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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CHIVE/PHOTO

CHEER UP! 'PAGE TWO' SHOWCASE









처음 널 봤을 때

너무너무 떨렸고

좋아서 눈물이 날 뻔 했다.


데뷔해줘서 너무 고마워


우는 언니 달래주던 다현이가 너무 기특해보였고

데뷔하고 첫 1위를 했을 때 얼마나 벅찼을지 우리 트둥이들 표정이 안봐도 머리속에 그려졌다. 얼마나 맘고생 했으면 눈물이 났을까 싶었고 

지효 멘트 듣는데 나도 눈물이 났다.


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는게 행복했다. 앞으로도 함께♥